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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업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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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렇게 본인스스로가 당당하시다고 자부하시는겁니까..?
ㆍ작성자
: 아리안나직원
ㆍ등록일
: 2014-08-26 00:25
ㆍ조회수
: 2239
전후사정을 확실히 알고 글을적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년여동안 아리안나 직원 및 본사 직원들 물류팀들이
어쩔수 없이 전부다 퇴직을 하였는지는 생각해본적없는지요?
2년여동안 월급날 월급 받아본적 딱한번있습니다
월급 달라고 달라고 졸라봐야 돌아오는소리는
돈업으니깐 기달려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10원짜리 한푼 못받았습니다
먹고는 살아야하기때문에 퇴직을한것이고
정말월급을 다 주었을까요?
거짖말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안믿습니다
누가 장사하라고 강제로 시켰습니까?
지금 아리안나 채무에 대해서 임금만 있는줄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