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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우전문점 조선족 아줌마
ㆍ작성자
: ㅁㅁ
ㆍ등록일
: 2023-03-20 08:07
ㆍ조회수
: 2283
사람 나름일건데요
일단 한국아줌마들보단 조금 나을겁니다.
걔들은 비교적 우직하게 일 잘해요.
그리고 다루기가 단순합니다. 돈 제때 잘쳐서
주고,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면
쉽게 배신하거나 통수치는 일은 적어요.
근데 한국련들은 늙은것들부터가 아주 이상합니다.
대가리에 똥만 들어갖고
쓸데없이 머리들을 굴리고요.
따지고 요구하는거 많고
좀 귀찮죠.
예전 90년대 때까지의 아예 무식해서
우직하기라도 했던 한국아줌마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때 2~30대였던 것들이 지금 5~70대
된거기땜에
몸만 늙었지 내용물은 철부지 고대로에요.
옛날 80년대에 일본에 가면
그때 벌써 그런것들 많았잖아요.
몸만 늙은 철부지 또라이들.
이제 한국도 그렇게 된거죠.
조선족 아줌마들도 살짝 맛탱이가 가기 시작했지만
걔들은 그래도 한국인들보다는 아직
풍요를 겪은 세대가 늙은이가 되진 않은 상태라
예전의 우직함과 성실함이 남아있다고 봐야죠.
다만 기본적으로 조선족은 조국이
한국이 아닌 중국입니다.
아무 애국심이 없는 남의 나라에서, 움직이는 기준이
뭐겠어요? '돈' 그담에는 '대접과 인정'입니다.
일 잘하고 개인사정으로 쉬는 짓거리나 거짓말,
도둑질 안하는 괜찮은 조선족 아줌마면
돈 확실히 주고, 주종관계 확실히 인식
시켜주면서도, 인격적 대접은 제대로 해주세요.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사장 얕잡아보고
기어오르려고 시건방떠는
어설프게 똑똑한 한국아줌마들보단 나을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 아줌마들은
개인주의인 경우가 많아요.
가오 상하니까 지인들에겐 숨기고
식당일 하거든요.
그래서 독고다이인 경우가 많아, '사람 더
필요한데 누구 소개시켜줄 사람 없어?' 라고
사장이 묻거나
본인이 그만둔대서 그럼 사장이 '혹시 대신
할 사람 있냐'고 물으면
대충 대화를 얼버무리거나 회피하죠.(인맥이
없거든)
근데 조선족들은 남의 나라에 와서
일단 생존해야되고,
어차피 지들끼리는 다들 비슷한 처지기땜에
서로 쓸데없이 눈치 안보는 상태에서
지들 사이의 네트워크도 공고해
다른 사람 소개도 잘 시켜줄겁니다.(근데 여러
조선족을 동시에 쓰면 세력화돼서 위험합니다.
하나만 쓰면 말 잘듣던 것들도 여러명이
같이일하면 지들끼리 쏙닥쏙닥 거리다
좀 이상해지면서
수 틀렸을때 단체행동 나올 수 있음)
그리고 한국련들은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쉴새없이 이 소리 저 소리 지껄여대면서
말로 입으로 푸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선족 아줌마들은 혼자 일하는 경우는 비교적
덜한 편입니다. (이것도 조선족 여러명 동시에
쓸 경우는 역시 시끄러울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