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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이 바닥이 그렇지뭐.
ㆍ작성자
: 신주
ㆍ등록일
: 2005-09-23 02:10
ㆍ조회수
: 762
내가 여자라면 한달120정도만 벌어도 만족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나는 남자고 앞으로 가족을 책임져야 하므로
급여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주방에서는 아가씨들 별로 안좋아 한다. 일도 힘들어서 못하고
징징거리고 칼퇴근 한다. 오래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같은 여자라도 아줌마 인력은 선호한다. 왜냐면
결혼해서 자식낳고 그 자식이 초등학교 다닐때까지는 집에서
쉬다가 어느정도 애가 크면 학원비라도 벌라고 나오는데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오라는 곳도 없고
갈곳은 주방아줌마 구하는 곳 뿐이다.
그래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
120만 쥐어줘도 만족하며 잘 다니고..
남자가 8년동안 이것저것 배우면서 다닌다고 맨날 100만원만
벌어오면 그집안 어떻게 되겠나.
그럼 그 배운거 다 어디다 써먹을 것인데.
괜찮은 직장 잡아서 한군데 오래오래 다니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어차피 조리야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듯 아무나 다 뽑아내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