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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전 까진.......
ㆍ작성자
: 주방은 끝
ㆍ등록일
: 2005-11-16 22:27
ㆍ조회수
: 896
저는 얼마전 까지 주방에서 일했던 사람인데여
이젠 정말 주방 일이라면 다시는 하고싶지 안네요
일은 하루에 12시간 이상 하구 쉬는날도 눈치 바가면서
쉬어야하구 봉급은 박봉이구...그래두 일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사장은 허구헌날 주방에 들어와서 재료 아껴
쓰라구 하질 안나..주방에 인원 많다구 사람 몇명 짜르고
남아 있는 사람이 한두시간 일 더하면 되지 안냐는둥.
이따위 소리나 하구. 사장 마누라는 주방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자기들 욕 하지안나 감시하고 물건 훔쳐가나 감시하고
(물건 줘두 안가져 가지만...)참고로 제가 있던 가계 장사
엄청나게 잘되는 가계입니다 어쨌던 얼마전 일 그만두고
몇일후 다른 직종으로 일 하게 되서 천 만 다행 이지만
조리사들 정말 고생 많이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장들
어떠케 해서든 직원들 월급 적게 주려고하구..어떠케 하면
일 더부려 먹을까 그따위 수작이나 부리구 인간 쓰레기들
많습니다..(다는 아니지만...)
근데 조리사들도 문제는 있습니다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들은 그게 당연 한줄 알고 더 지랄들을
해뎁니다 다른 직장은 주5일이다 머다 하지만 주방은 주1일
휴무가 당연 하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조리사들 많습니다
봉급도 한번 정해지면 웬만해서는 안올라가니깐 일 몇달하고
다른데서 더준 다면 바로 옴겨가고..이외에도 문제는 많습니다
어째든 조리사분들 힘드시겠지만 조리사님들! 힘내시고 할말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