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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외식업체에 종사했지만...
ㆍ작성자
: 꿈이라는건
ㆍ등록일
: 2006-02-13 19:37
ㆍ조회수
: 948
한때 외식업체에 종사했던 사람입니다.
외식관련학과를 졸업하고, 부푼꿈으로 취업했었는데...알만한 외식업체에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했었죠. 열심히 하다보니 본사에서도 근무하고...근데, 점점 그 바닥 생활 하다보니 안좋은 것두 많이 보게 되고...매장내도 그렇고 본사도 그렇고...암튼 이런 아니다 라는 생각과 함께....서서히 미래의 준비를 했죠.
어학공부...컴퓨터 공부...자격증 공부하면서...
그러다가 식품과 관련된 지금의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죠.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근무조건....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렇게 사서 고생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대로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던거같아요. 전 직장의 동료들과 가끔 연락하면 정말 사람구하기 힘들다 하는 푸념과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며 술 한잔 하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