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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에서 느낀점....
ㆍ작성자
: ...
ㆍ등록일
: 2007-01-13 23:36
ㆍ조회수
: 884
저는 올해로 20대중반이되는 여성입니다...
고등학교졸업후 외식업계에 쭉~일하면서 멋모르고 그냥
일하는게 좋아서 소히 말하는 큰물이 있는지도 모르고
알았음 처음부터 큰곳에서 일을 했겠죠...이름 말하면 알만한곳..
종로나 명동서 일하면서 머 경력이나 이런거 쌓을줄도 모르면서
일만 했습니다 정말 일이 좋고 사람이 좋아서...
근데 가끔 면접을 보면 참 사람을 작게 하더군여...
오늘 낮에 면접을 보았습니다...제가 직접 찾아서 전화 한곳은
아니었지만 가끔 이 사이트에서 몇번 보던 곳이고 또 면접도
봐야하기에 웹사이트좀 들어가보고 그러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크고 웅장해서 솔직히 많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전 호텔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이렇다할 경력도 없고
실제로 일한건 3~4년정도지만 어디 내놓을만한 경력이 아니기에..
근데 한 30분 봤을까~정말 뛰쳐나오고 싶었습니다 두눈가에선 눈물이 나오려 했구요...
한가지 뭍고 싶군요 저에게 왜 전화를 하셨었는지...
절 무참히 짓밟으시려했는지....
전 여지껏 면접보러 다니면서 제 경력 인정해달라 한적도 없고
제가 희망하는 연봉 맞추어 달라 한적도 없습니다...
전 제가 뭐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여..정말 이일밖에 제가 할줄 아는것이 없고 또 잘맞다고 생각하기에 차근차근 배워나가면서 한업장 관리까지 하는 그런 관리자에 꿈도 키우고 또 멀리봐선 내 업장을 차리고 싶고...누구나 그런 꿈을 키우시겠지만요
그런 희망과 의지가 있기에 일을 구하고 있는거 아닐까여??
면접이란 것은 서로를 탐색하는것이고 서로가 인연인지 아닌지
보는자리 인것 같은데 오늘 면접관이셨던 그분...
정말...절 너무 비참하게 하시더군요....
"당신이 갖고 있는 경력 그건 배웠던건 다 잊어버려야 해!!"
제가 언제 인정해달라 했는지요~제 연봉 맞추어 달라 했나요?
절 고용할 마음도 없으시면서 왜 오라 하셨는지 왜 사람을 앉혀놓고 그렇게 비참하게 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래요 저 호텔학과도 나오지 않았고 많이 부족하지만
그렇지만은 이일이 좋아서 하려는것 뿐인데 그게 잘못인가요?
저 어디가서 일해도 욕한번 먹지 않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은
정말 열심히 잘한다고 칭찬 듣습니다...
구직하시는분들도 어느 업장에 광고보고 전화하실때에는
그곳에서 일하려는 의지가 생겨서 전화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설마 그냥 하시는 분은 없죠~업장 관계자 분들 정말로 부탁드릴께요 많은 사람 면접보면서 재보고 견주어 보면서 뽑으시려면 인터넷 상에서 하시고 그후에 정말 꼭 만나보고 싶다 하시면 그때 전화주십시오 채용하실 맘도 없으시면서 구직자들 시간낭비 차비낭비 이력서 낭비 하게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