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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슬럼프인가요?
ㆍ작성자
: 슬럼프여인
ㆍ등록일
: 2007-01-18 20:21
ㆍ조회수
: 729
외식업쪽에 일을 7년째 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호텔에서 시작했고 그뒤로는 일반레스토랑에서 계속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은 2년째 근무하고 있구요..
별다른 문제 점은 없지만..요즘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30대가 되는데 이똑일을 하면서 친구들 결혼식 한번 참석 하지 못했습니다..
다른직종에 있는 사람들 연휴라고 다 좋아할때 항상 제일 바빠서 장사준비에 바빴고..회사다니는 친구들 보너스니..성과급이니 얘기할때..자리만 꿋꿋히 지켰습니다...
그런데..지금 막상 이직을 할려고 하니 다른직업을 택하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솔직히 두렵다고 해야겠죠..
여태까지는 체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을 대하면서 가장 행복했고..뿌듯했던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는 슬럼프라고들 하더군요..
그래서 다들 한번씩은 다른쪽에서 배회하다가 돌아온다구요..
집에서는 시집이나 가라고 난립니다..
에구..
두서없는글..죄송합니다..
그냥 하도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