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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피도둑!김원훈 협조건
ㆍ작성자
: 요리신
ㆍ등록일
: 2007-02-13 15:40
ㆍ조회수
: 1242
851019 주민번호앞이고
이름은 김원훈입니다.
이곳에 채용광고 올렸는데
먼저 전화와서 만나보니
애가 참 착해보이고 성실해보여서
바로 채용한 놈 입니다.
그런데 지각과 결근을 자주하더니
어느날은 사우나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고 해서
3일정도 쉰후 다음날 출군하더니 더이상 못나오겠다고 하더군요
속으로 잘됐다싶어 사장님께 보고 하고 바로 그날 유니폼 반납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가면서 사무실 내사물함에 있던 요리레스피 파일
5권 전부 가져갔습니다.
분량만 700페이지 분량에 전부 내가 손으로 기재한
14년 피와땀이배긴 알토랑같은,,, 내 목숨같은 내
레시피를 훔쳐 갔습니다.
글로 다 못쓰지만 정황은 정확하구요
들어올때부터 핸펀이 정지라고 해서
마땅한 연락처도 없고
이력서 상의 주소를 찾아갔더니
고시원인데 두달전에 옮겼다고 하더군요
아!! 복사본이없어서 매우 난감하고
마치 14년내 조리경력이 전부 없어져버린 기분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도움부탁드리고
이곳 광고보고 전화한놈이니
다시 이곳 사이트에 돌아다닐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