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통해 겪었던 고충, 애로사항에 관하여 서로 공유하는
구직회원님들의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Re: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ㆍ작성자
: 동감녀
ㆍ등록일
: 2007-03-14 17:17
ㆍ조회수
: 762
2년 넘게 일하던 업장을 그만 두고 요즘 열심히 구직을 하고 있는 여성 입니다..
경력 7년차입니다..
어제 면접을 보러갔는데 3시 약속을 하고 20분 정도 빨리 갔습니다..오픈 하는 업장이라 다들 바쁘더군요,,
사장님과 약속을 하고 가서는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물 한잔 못먹구요..ㅠㅠ1시간 30분만에 나타난 사장이라는 사람은 단 한마디 "음..맞는 자리가 있나 한번 찾아보라고 지시 하지요.."....
너무 황당하고 민망하고..기 막히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님..참 황당하셨죠?
저 이쪽 일 하면서 많은 사람들 면접도 보고 채용도 하고 그래왔지만..최소한 쥬스한잔은 먹여서 보냈습니다..
정말 비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