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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ㆍ작성자
: 오늘도..
ㆍ등록일
: 2007-04-23 00:20
ㆍ조회수
: 785
최소한 10시에라도 끝나야 막차타고 집에갈건데..가고싶은곳은 죄다 23시 24시..ㅎㅎ::인천에는 왜 서울만큼 퀄리티가 있고 정통성이 있는 레스토랑이 적은걸까??아무리 퓨전이 대세라고 한들..
이제 고작3년경력인 정통도 제대로 익히지못한놈이 퓨전을한단건 웃긴일같다..
10년후에 내조리인생을 돌아봤을때 남에게 부끄럽지않은 아니 나자신에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진다..밑천을 열심히 쌓아야 할건데 그밑천쌓기 너무 힘들다..지방에서 숙식을 하면서 일도 해봤지만 너무 힘들더라..타지에서 혼자 먹고 자고 ..힘들어도 술한잔 마실 친구하나 없고..좋아서 하는 일이지만..주방에 있을땐 정말 행복하지만..식사타임 바쁜거 두어시간 지나고 나면 뿌듯하고 뭔가 꽉찬 기분에 담배한모금 빨면서 힘든거 연기와 같이 날려버리지만 숙소에 돌아오면 외톨이더라..집밥이 그립더라..
엄살이고 투정이겠지만..아직은 내가 어려서인가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