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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기다리다 왔습니다.
ㆍ작성자
: jk8500
ㆍ등록일
: 2007-06-15 22:49
ㆍ조회수
: 839
황당한면접 ..보고왔습니다.
매장이공사중이라고
하면서
앞에 모 커피숍에서 5시에 만나자고해서
20분일찍가서 기다리던차에
약속했던 5시를 넘겨 5시30분이 되도록 연락한통없이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지금가는중이라고하면서 좀더 기다리라고 하도군요
그러면서 먼저 식사하던가...라는 말을 합디다
많이 늦겠다는 의미같았지만
식사도중에 올까봐 계속기다렸습니다.
결국 6시40분쯤에 와선 미안하다는 간단한 말과함께
이력서를 보자고 합니다.
이력서를 훓어보더니
결혼했냐..담배태우냐..자신잇는요리가뭐냐
월급은 얼마를원하냐..등 한6~7가지 물어보더니
나중에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하면서
내일까지 연락없으면 인연이안되는걸로 알라고 하면서
횡 ~가버렸습니다.
진짜 허무그자체에
늦게와도 전혀 미안하지않는표정..
반말비슷한말투..
정말 오늘 하루 열 받는 날이었습니다.
전화와도 가지안을렵니다.
그런 도도하고 무례한 사장밑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