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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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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대행 2주일째,이번기회에........
ㆍ작성자 :
조똘
ㆍ등록일 :
2007-07-10 23:04
ㆍ조회수 :
858
주방형님이 사고로 눕는바람에 얼떨결에
내가 주방을 맡은지도 이주일정도 지났습니다.
첨엔 엄두도 안나고 겁도 솔직히 났습니다.
그냥 상무님이 다른 주방장을 뽑아주기를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아직 경력이 3년조금 넘은터라 대리급 자리도 벅찼는데
.......
솔직히 며칠해보니.. 별거 아니구나 라는 자만감도 듭니다.
뭐.. 아직 메뉴개발해야할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가?
주방장 형님이 8월까지 복귀 못하면
나보고 자리계승하라는말을 듣고
이젠 나도 주방장의 자리로 올라서는구나
하면 마음도 벅차올랐지만
솔직히 아직 메뉴만들 실력은 안되는지라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책도 사서 공부도 좀 하구
예전 선배들 만나서 레시피도 받아와서
공부하려구 합니다.
지금 시기가 나의 조리인생에 가장큰 전환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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