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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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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라!!
ㆍ작성자 :
둥글이
ㆍ등록일 :
2001-12-06 15:53
ㆍ조회수 :
790
개인업체가 실어서 5년전에 국내굴지의 외식업체에 입사했다.
그때 내나이 25살 정말 마지막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열심히 근무했다!그리고 모범사원으로도 2번이나 상을 받았다.
내부승진을 원칙으로 한다는 회사와의 약속을 믿고
나는 인사기준에 좀더근접하고저 회사몰래 전문대 조리학과를 지원 작년에졸업할수있었다.
사귀던 여자친구에게도 진급해서 좀더 나은 상황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도 했었고 그친구도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나의꿈이 .....
5년전에 나의 입사동기는15명이었다.
그중 12명이 퇴사하고 지금은 3명만 남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승진에있어서 공채출신인 우리동기들이나
선후배 동기들은 항상2순위로 밀려나고
그자리는 외부특별채용,헤드헌터,기타특급호텔출신들이
낙하산 떨어지듯 우후죽순 들어왔다..
다음신규매장 오픈때는 그래도 기존에 근무했던우리들에게
기회를 주겠지...주겠지...
하지만 그렇지않았다.
5년전에 정사원으로 입사해서 29살이 된올해도 난 그냥 사원이다.
호봉만 다른 직원 보다 좀 높을뿐 일반 신입사원과 진배없다.
이건 지금남은 2명의동기들도 마찬가지이다..
회사가진급할 능력이 안된다고 판단 한다면 경고를 주던가
아님 우리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주던가 명확했으면 한다!!
어제 팀장이 주방으로 들어오셔서 나에게 이런말을했다
""음 내가 올연말에 자네를 모범사원으로 추천할 생각이네
열심히 일하게~~"
난속으로 외쳤다!!
야!!그딴거 이제 줘도 안가져!! 난 연말에
여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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