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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리와 생업의 기로에서....
ㆍ작성자
: 조리사
ㆍ등록일
: 2002-07-26 23:29
ㆍ조회수
: 704
님의 글을 읽고보니 얼마나 어려운 결정인지 이해가 되는군요.
한마디로 간략하게 말하지요.
그만두세요.물론 그만둔다면 선배와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겠죠.그럼 3개월이면 3개월 시한을 선배에게 말하고
다른곳을 찾아보세요.이글을 올리신 분의 지금 사정을 선배에게
솔직히 설명드린다면 글쎄요... 진정으로 선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마 보내주시리라 생각되는되여.
계속 임금도 못받고 있는데 더 붙잡는다면 그건 진정으로 당신을
생각하지 않는 선배가 아닐까여?
그리고 지금 선배의 업체가 나아진다는 보장이 있으면 근무 해도
좋지만 지금 이글을보니 좀 힘들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가정이 우선이라고 생각되네요.
결정은 본인이 해야되지만..
참고가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