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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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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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랑이라 생각지마시고 제속타는 이심정을 들어보세요
ㆍ작성자 :
저도분통
ㆍ등록일 :
2002-10-16 23:09
ㆍ조회수 :
1013
전 93년도에 모4년제대학에서 관광경영을 전공하고 호텔과외식업에 거의 실습생시절까지 더하면 십수년을 몸담아오고있습니다
호텔에선결혼과 더불어 급여가 적어서 그만두고 외식업에 뛰어들었지만 그사장이란 일반집작자들 정말로 치가떨립니다.
이건 하인이따로없고 또한 고객수준이란것은 집에서 수저들지않고밥을먹는지 매장에만오면 손하나까닥을 하려하지않고 시킵니다
물론 이것이 서비스고 고객을 잘대해야 매출이발생해서 제가먹고살겠지요......저는 호텔에서 빌어먹기힘들때호텔에입문한 호텔1기그리고2기
또한3기4기그리고 지금의 5기까지오는과정의 이야길하고싶군요
이제그살기힘들어서 호텔에서팁으로먹고살던 1기가 총지배인상무등등으로생활하고있으며 그들은개구리가 올챙이시절생각지못하고 사람을 자기안위로 자신이살기위해 일을부려먹고있고 외식업체사장들은 사고의 전환을 하고있지않습니다 지금의 알바랑직원은 국립박물관에가서야 볼수있게된것이 오늘날 인력의 부재라는 기현상을 낳게된것입니다.이젠정말로 바뀌어야합니다 가게마다 인력이없어 조선족여자를 소개소에서 소개받은 현실이 그래도 외식업체에서 오픈까지해본저에게 많은생각들을 남게합니다.싼임금에 하인처럼직원과알바를부리며 자신에배만을 채워나가는 사장들 그들이있는한 이젠 얼마못가 조선족도 일하지않을겁니다.
저도 이젠 제가게를 가져볼까합니다. 인력을 많이쓰지않고 부부가할수있는 아담한 가게를요. 제발 사장단여러분 바꾸세요 그리고 말로만이아닌 정말 가슴으로 가족처럼종사원을생각하시고 같은배에 타고간다는 생각을 해야만 같이 삽니다.이제 주5일근무로 인해 더많은 사람들이 돈보다는 생활의 여유를 즐기려합니다. 좀더 종사자들에게 주6일근무와 시간당5천원에 알바비를 지급하세요
여러분의 노예가아닙니다 더이상 그렇게 일할사람들이없어요
옛날처럼14시간씩아니 12시간씩일하지않으려합니다
그렇게일하면 어디누가 아파트라도 한채라도 준답니까?
빈부에 격차가 벌어질만큼벌어져 직장생활해서 만회가된다고 생각합니까?
그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쉽게 일하고 즐겁고 가족같은 대우를 바라는겁니다
제발 여러분
이제는 일반집사장과 임원이하 친척에속지말고 소신껏 이런 영업장이라면 우리함께두발박차고 나옵시다
그리고 우리의 근로 권리를 위해 싸웁시다
감히 장문에 글 읽어주신점감사드리고 건승하시고 권리는 누가 찾아주는것이아니니 속상한점이있거나 속았다고 생각하시면 제멜로 연락주세요
말씀이나마 그심정같이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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