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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이가 없네요.
ㆍ작성자
: 민~
ㆍ등록일
: 2003-05-11 03:01
ㆍ조회수
: 1088
그럴때 정말 짜증나요..!!
저두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압구정..모 음식점...ㅋㅋㅋ
어디의 소개로..면접을 보게 됐어여..
나이는 어렸지만 지배인 으로...그리구 먼저 전화로 나이가 어리고
경력은 조금 있습니다..라고 확실하게 말했죠..!
상관없다구...나이가 무슨 상관있겠냐구...그러더군요..!!
우선 내이력을 소개해 주는회사에서 ㄷ ㅏ 말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구 쓰다보니..그때의 정말 열받음....
암튼..매장은 정말 작았습니다..별로 마음에 들진 않았죠..!!
그래도 면집은 봐야할것같아...들어갔어요..
손님이 좀 있어서..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면접을 봤어요...
"(사장)"좋은 대서만 일 한것같군요..!!
전그냥 웃었습니다...
제가 일 했던 업장을 알고있다구 하더군요..
좀 크고 유명한 지라...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전 아무말 없이 그냥 그사장님 말씀듣고 정자세로 앉아있었습니다..
근데..(사장님) "내가 한마디 충고 해도 될까"?...
(사장님)"이런 경력 있는 사람은 거만해 질수있어..
난 프로야..아미 XX씨도 그럴거라 생각이듬니다..
전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첨보는 사람한테..나가 일하는 모습도 보지도 못했으면서 그런 말씀을 한다는것이 조금 황당했습니다..
전 그래서 그냥"예 그런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 "그래 아무튼 우리가계 일할 마음은 있어요"?..
ㅎ ㅏ ㅎ ㅏ ㅎ ㅏ 그런 말을 듣고 일을 할사람이 어디있습니까?....정말 어이없져?...
전그냥...."죄송한데요...지금 이 자리에서 말습드릴수는 없고요..
조금 생각 해 본 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 하고...
사장님께서 "뭐 할말 있어요?...."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