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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어요---!!
ㆍ작성자
: 20년차
ㆍ등록일
: 2004-04-17 17:02
ㆍ조회수
: 1121
여러분 전 이런 참담한 맘 정말 ..어떡해야 좋을지로라.......
여러분에 격려라도 받고싶네요..
저는 20년이상 이조리사 생활에서 남달리 어렷을적부터 고생을 만이 하고 자란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어려서 돌아가시고 나면서 나름대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나이 37살이 되어 자수성가 한사람이라고 느낌니다.
이제 인천에 16평짜리 쪼그만 아파트 하나에 딸 하나를 두고 사니까요.
아시다시피 이생활은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서로 죽이기 않으면 내가 살아나기힘든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의 세상살이가 원망 스러울 뿐이군요.
열심히 배운 기술,,,노하우...
이런것이 뭐가 필요가 있습니까?
이제 세상은 모둔 기술은 노하우 란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점문 컨설팅 업체로 인한 체계적인 요리레시피가 우리 요리,조리사들을 위협하고 또 일자리는 없어지고,여러분의 현실적인 실 시간에 비해 터무니 없는 월급, 그리고 불균등한 처우 , 이런것들은 이제 우리모두가 (서비스업체)예견된 길인가 봅니다.
한편으로는 억울 합니다 왜 요리사들은 전국 요리사 노동련합회 이런것들이 없는지..
인생의 절반인 나이가 되어서 갈길이 없어지고 일할자리가 없어지고 있어요.
전 지금 이혼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오ㅐ냐구요?
전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고 저희 와이프 또한 절 사랑 합니다 .늦게한 결혼이라 망치고 싶진 않습니다.
저두 마찬가지구여..
근데 이직률이 얼마나 이바닥이 높습니까?
그러다 보니 집사람은 또 관뒀어?
하면서 매번 스트레스에 시달 립니다.
이제저도 지쳤습니다.누가 가계부가 바닥이 났는데 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일하고 싶고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저에게 아직도 기회을 주질 않는군요---!!
죽고 싶습니다.더이상 이사회가 싫고 현실이 밉습니다.
저는 가정을 포기하고 싶질 않습니다.
어떻하면 저에게 다시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