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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다 이런사람 처음보네
ㆍ작성자
: .
ㆍ등록일
: 2008-04-04 20:34
ㆍ조회수
: 1113
수많은 면접을봤어도 아주 이런덴 처음보네
압구정에서 좀 유명한 이름좀 탄 D모라는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주방보조(피자)쪽 직원구한다해서 연락하니까 주방직원 구한데서 갔다.
입구로 들어갔는데 자동문인데 문이 안열려서 허둥대다가 겨우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매니져인가 지배인같은 남자가 캐셔에서
나보고 어디서 보고왔냐해서 인터넷에서 보고왔다니까
나보고 경력있냐길래 2년있다고했다
그러자 낼름하는말이 자기네들은 요리사가아니라 아르바이트로 피자쪽에서 재료손질해줄사람이 필요하단다...분명 인터넷상엔
피자쪽 직원구한다고 써있고 방문전 전화로도 주방 직원 구한다해서 온거거든?직접 확인해보던가.. 하여튼 여기까진 좋단말이다.
보통 면접하러오면 친절하게 먼저 자리로 안내하고 앉아서 면접을보고 묻는게 정상아닌가.. 이건모 들어가자마자 캐셔에서 앉아가지고 껄렁껄렁하게 나한테 물어보는것이다....생긴것도 딱 보니 우락부락하게생겨서 사람 잘 갈구게생긴 말투나 스타일.
처음부터 상당히 싸가지없게 나오길래 마음에안들었다..
면접볼자리로 안내하고 앉자마자 자긴 업장관리하고 서비스업에서 일하는사람으로써 왔는데 인사도않하고 왜 자기하고 싸울듯한 말투로 말하냐고 태클거는것이다.. 자기가 처음에 행동한 자기모습은 모르나본데 존나 싸가지없거든?진짜 한대 패주고싶었다
면접볼때 내 이력서를보더니 나보고 모모 할줄아냐고 묻는것이다..그래서 나도 나름대로 전에 여러업장에서 벼러별 모독에다가 스트레스받아가며 힘들게 배웠으니 나름대로 요리에대한 내 자부심이있어서 파스타도 생면으로 만들었고 스테이크 디져트 피자등등 다 해봤다고하니까 자기네들은
이태리에서 직접 데리고온 요리사를쓰고있고 당신이 만든 파스타나 요리는 여기랑 많이 틀릴거고 인정해줄수없다는 식으로 완전 개무시하더만 씨발새끼가. 니가 씨발 주방에서 막내부터시작해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을해봤냐?내가 과거에 어떤식으로 어떡게 누가한테서 배웠는지 알기나하고 씨부리냐?
어디서 요리에 요짜도 모르는게 아는척해가며 사람 개무시하고 지랄이냐? 내가 나이 한두살먹은 20대초반 어린애냐?
나이먹을만큼 먹은사람이고 알만큼 알사람이다 이사람아.면접볼때
일단 상대방이 했던 요리를 존중을 해주고 자기가게 자랑을하던가
건면말고 생면 직접만들어서 뽑아썼다니까 자기는 그런 용어는 모르고 우리는 이태리에서 직접 수입해서 쓴다고 자랑하더라..그래서 어쩌라고?직접뽑아쓰냐 거기서?홈메이드식이냐?어디서 면도 뽑을줄도 모르고 건면 생면 용어도 모르는 새끼가 지랄거려.
그리고 참고로 전에 이태리에서 살았었거든? 거기서 요리는 않했지만 이태리음식에대해선 니보단 100배는 더 알거든?현지 이태리에 가보지도 않은새끼가 어디서 아는척이야. 나보고 대체 요리 뭐를 할줄아냐고? 그말투 완전 한대 패주고싶었거든?
이새끼 딱 보니 압구정에서 일하고 이름좀 있는 가게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배가불러서 폼잡으면서 존나 사람 개무시하고 그러는데 너 그러다가 사람 다노치고 좃되는수가있다.무슨 면접을 그딴식으로보고 사람상대를 그딴식으로하냐? 윗사람을보면 아랫사람들이 보인다고 거기직원애들이나 주방애들 어떨지 훤히보인다. 잘난체하는 인간들모여서 텃세심할곳 안봐도뻔할 뻔짜다. 나도 압구정에서 전에 장사를 한사람이고 그 지역 빠삭히 다알고있고 니네가게에 오는 단골손님들이나 너내가 타겟으로하는 손님부류들이 내 친구들도 수없이 많고 그동네애들 빠삭히 다 알거든? 그 동네에서 장사하는 오너들도 내가 아는사람 한두명 아니거든? 내 홈타운이거든? 니도 그동네서 일하니 알겠지만 압구정이 바닥좁고 지역적 특성상 소문이 엄청중요하고 민감한 동넨지는 알고있지?
이새끼는 자기 밑에애들을 자기 종으로 부릴새낀거 안봐도 뻔하다
나도 조만간 내 레스토랑 차릴건데 누가 돈이없어서 주방자리 구하는지아냐? 지금 당장이라도 차릴수있는 여건이된다.하지만 더 배우고 기본부터 쌓고 차릴려고 아직 배우는단계니 이러고있지만 내가 사장이라면 너같은사람 절대 채용않한다.서비스마인드니 모니 그전에 인간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는법부터 배워라 새꺄.
그러면 상대방도 자연적으로 자길 낮추게되어있고 나 또한 존중을 해준다새꺄.
딱보니 일할때 직원들 비합리적인 어이없는걸로 갈구고 그럴새끼네. 밑에직원들이 니땜에 얼마나 짜증날지 훤히 보인다 보여.
면접보다 참다참다 어이가없어서 그자리에서 이력서 바로 뺏어가지고 할소리 다 지껄이고 나와버렸다..거액을준다고 오라해도 안간다. 아쉬울거없고 그딴데서 일할빠엔 안가고말어
얼마나 잘나갈지 한번 지켜보겠어. 나도 앞으로 그동네에서 오너겸 쉐프로 장사를 할 사람으로써 언젠간 다시 볼일이 생길날이 올것이다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