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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게라는곳...어이없네요!!!
ㆍ작성자
: 피해자
ㆍ등록일
: 2004-08-21 18:34
ㆍ조회수
: 1271
박달게 라는곳(정확히 하남점)에서 취업 의뢰를 받고
그것도 한밤중에 오라고 해서 하남까지 가서 면접보고
월급 결정하고 출근날짜까지 결정하고 돌아 왔습니다.
월급도 죽는소리 해가며 첫달만 요만큼만 받고 다음달 부터
무조건 인상해준다고 장사가 안된다고 징징 대길래 열심히 해서
가게를 살리고 내 노력의 보람도 찾자는 마음으로 출근 날짜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출근 날짜가 되서 출근하려고 하니 주방에 누가 팔이
부러졌느니, 그래서 아구찜이 어찌 되느니,홀서빙도 안나왔느니
하면서 전화 준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전화는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고 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했더니 다친 사람을 대신할 직원 알아본다는 사람이 술마시고 있더군요.
돌아온 대답은 다시 전화 준다는 대답뿐...
다른데서 좋은 자리가 있었는데도 먼저 결정한 약속이기에
저는 또 지루한 기다림을 이어 갔습니다.
결국엔 제가 또 먼저 전화를 하니 팔이 부러진 직원 얘기는 한마디도 없고 마치 그사람이 있는것 처럼 얘기 하면서 좋은쪽으로
결론을 내서 연락 준다고 하더니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도데체 아구찜하는 직원이 다친거 하고 실장인 제가 출근하는거 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깟 아구찜 못할까봐 그런걸까요?
앞뒤 안맞는 얘기만 주~욱 늘어 놓고 다른데도 못가게 기다리라고 해놓고 아무 연락이 없는 그런 업주는 이 외식업계에서
퇴출되야 한다고 봅니다.
일자리 찾는 우리 선량한 조리사들이 그런 업주들한테 피해를
받지 않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박달게라는곳이 한집안 친척들끼리 한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박달게 업주들도 설마 똑같은 사람들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