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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게된 매니져의 과거행적땜에 고민됩니다.
ㆍ작성자 :
yellowmarin
ㆍ등록일 :
2008-09-18 14:41
ㆍ조회수 :
1082
매니져 채용하고 한달반정도 된 시점에서
우연히 술자리에서 매니져 전 직장에서의 행적을 듣게되었습니다.
금전적인 부정행위로 변상 합의하고 해고된 후
술먹고 화장실에 방화시도까지 하려고했다는데
섬찟하기 그지없습니다.
경력역시 5년간 모 특급호텔에서 근무했다고했는데 그사람말로는 고작 반년밖에 안했다고 합니다.
직장내 여자문제도 말이많아서 여러번
시말서를작성했다고합니다.
그외에도...수두룩...
그말을 들은이후로 도저히 매니져 얼굴만 보면 자꾸 그말이 생각나고 결산보고도 일일히 체크해가면서 보고받고
안하던 포스 점검까지 매일매일하고있습니다.
지금이야 별탈없이 열심히 직원관리하고 프로모션계획짜고 동분서주 노력하는모습 입니다만
왠지 매니져에대한 신임이 전혀가지않습니다.
방화시도 라뇨?
생각할수록 어의없는일 아닙니까?
아직은 열심히 근무하고있는 매니져를
어떻게 해고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50평넘는 매장을 맡기고
맘편히못있겠습니다.
삼자대면 하기도 그렇고
.....
하루하루가 제겐 힘듭니다.
ㆍ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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