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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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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 요리로....
ㆍ작성자 :
추현식
ㆍ등록일 :
2009-05-04 16:45
ㆍ조회수 :
971
음악에 미쳐 살던 시절 근 15년
용접에 살던 시절 근 5년(조선소)
중식 주방보조한지 근 3년
나만에 이태리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을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한지 중식 주방보조 하고난후 2개월째 되던날(계기는 말씀드리고도 싶지만 너무길어서^^)...
정통 이태리 요리와 감미로은 라이브와 공존하는 곳...
이제서야 라고 해야나요 아님 이제부터 라고 해야하나요
중식 주방보조 3년이 전부인데
과연 나이 32살에 가능할련지요
두렵기도 합니다
인간은 어떤 일에대한 도전을 두고 생각하고 두려워하고 한다지만 단지 목표를 위해 하루를 살아갈뿐이라는 말이..
슬프기도 합니다....
초보라면 초보 자신이 경력자라면 경력 이모든것들이 자기마음속에서 부터 알고 시작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조리장님들 조리보조님들 홀서빙님들 그리고 책임자님들
물론 제가 지금 이렇게 글쓰고있는동안에도 열심히 몰두하시는 요식계에 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태리 양식업에 종사해볼려 합니다..
작게나마 작은격려 작게나마 작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디든 지금 갈려고 마음먹고 어디서든 끝을볼려고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아니요 초보도아닌 시각 청각으로만 보는 그런 평범한 음악만 했던 사나이 현식이지만
이제는 하나에 꿈을 마지막 꿈을 향해 도전하는 현식으로 남고 싶습니다...
요식업에 계시는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자만심이 아닌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천심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양식이라는 그리고 자기자신에게만은 부끄럽지않은 요리사가
되길 원하는 대한민국에 32살 되는 건장하지도 않는 청년
현식이었습니다....꾸벅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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