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햄버거라면서 패티하고 소스를 사서 쓰면 그게 수제버거일까요?
패티는 당연히 만드는 거고, 소스도 당연히 만들어야겠죠.
빵은 직접 만들려면 좀 힘드니 사서 쓰세요. 주변에 빵집에 주문하면 됩니다.
버거패티는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걸 추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크게 3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100% 소고기 민찌로만 만드는 방법. 간단한 시즈닝만 합니다. 잘 부서져서 좀 신경 써야 해요. 계란을 좀 섞으면 작업성은 좋아집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는 법. 일반적인 패티입니다. 여기에 빵가루와 계란, 취향에 따라 야채 약간, 시즈닝....작업성도 좋고 맛도 뭐...괜찮은 편이죠.
마지막으로 아예 닭가슴살 같은걸 그대로 그릴해서 쓰거나 위에 말씀드린 패티 속에 치즈 같은걸 넣거나 하는 방법입니다. 이건 위에 말씀드린 패티 외에 다른 메뉴 용입니다.
비율은 뭐 알아서 하시면 될꺼에요. 직접 해보시면서 조절하시는게 낫죠. 전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100%에 시즈닝만 하는걸 좋아하지만, 개인차가 있으니깐요.
굳이 패티 사서 쓰시겠다면, 파는것도 있긴 합니다. 좀 큰 고기유통업체에서 <저는 굿푸드> 나옵니다.
그런데 스모키살룬 스타일이라는게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