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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방장 채용시 주의할점
ㆍ작성자
: 조리
ㆍ등록일
: 2010-02-02 23:37
ㆍ조회수
: 1078
<인사가 만사>. 요식업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업장이 잘 되면 모르겠지만....이리저리 많은 변수가 도처에 깔려 있는데, 사람맘처럼 쉽게 되는것 하나도 없을겁니다.
그러다보니 부담감 때문에 프랜차이즈, 컨설팅...기타...둘러보시게 됩니다.
헌데, 그것도 다 거기서 거기고 이리저리 계산기 두드리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건 그리 없을겁니다.
음식점이라면 당연히 주방이 중요할 것이거 당연히 조리팀장의 역활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맡기기도 그렇다고 업무에 참견하기도 애매합니다.
예전분들 가끔 얘기 들으면 말 안통하면 칼놓고 나가버리고...
이런저런 부정적 스토리가 많았죠.
요즘 많이 바뀌기는 했으나, 한계점은 있습니다.
면접보며 그런점을 걸러내고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 구하면 좋겠지만..저역시 면접이랑 실무랑 다른 경우를 많이 경험해서 딱히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경험이고 공부입니다.
그리고 인복이죠.
꼭 아셔야할 점은 부서장에게 업무를 일단 맡기세요. 그리고 권한을 드리세요. 그리고 이후에 공식적으로 대면하면서 평가를 하시면서 문제점과 발전적인점을 공개적으로 공유하세요.
발전적이점은 칭찬과 포상을 하시고 문제점들은 냉철하게 비판하시고 경고 하세요.
업주가 똑 부러진 표현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명확히 지시하고 전달하고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조리한지 10년이 조금 넘었는데..우유부단함 보다는 확실하게 권한 위임하고 이후에 잘잘못과 성과를 평가 받는것이 좋지,
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닌상황에서 서로 남탓하고 서로 협의 안되면.....참 아쉽더군요.
막말로 하다하다 말 안통하면 직원들이야 <그만둘게요> 하면 되지만 업주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확실한 주고받기를 하시고 당당히 요구하고 당당히 요구사항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난 업주 넌 직원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동료>로서 인식하고 파트너쉽을 가지는 분위기가 무었보다 중요합니다.
더 궁금하시면 메일 주셔도 됩니다. 한식전문이 아니라 많은 도움은 못 드리지만 도울 수 있는 부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