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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라는 이름의 직업.
ㆍ작성자
: 에루야
ㆍ등록일
: 2010-02-27 13:32
ㆍ조회수
: 1283
보통의 직업은 육체적 노동의 비중이 높으면 마음쓸일이 적은편이며 마음과 머리를 쓰는 직업은 육체의 노동비중이 낮은 편인데
이 요리사란 직업은 몸과 마음을 쓰는 비중의 비례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피로가 함께 겹치는 최악의 직업이면서 상대적인 댓가는 또 다른 직업에 비해 형편없습니다.
이생각은 비관의 목적이 아니라 이직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만들어 놓은 결과라는 것을 알고 앞으로 노력해서 꼭 충분한 댓가와 이에 향응하는 대우를 받기 위한 채찍질이 목적입니다.
단순히 칼질을 하고 불을 다루고 음식을 만들어 내는 수동적인 직업으로 생각하고 접급하지 마시고 지적능력과 함께 전체적인 마케팅 부분 새로운 자기만의 독창적인 메뉴개발 트랜드의 지속관찰 분석.업무효율 아이디어.식자재의 지식활동.부분까지의 정보습득 활동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외국유학파 출신이고 좋은대학 출신이라든가.유명호텔 경력자 라든가 아니면 경력도 없고 일반레스토랑에서 근무경력 가지고 뭘할까 하는식의 카르텔 적인 마인드만을 가지고 이직업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미래를 보장할수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누가 만들어 놓은 일자리 그리고 그들의 룰에 의한 주방보다는 내가 스스로 행복하게 일할수 있는 주방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런부분에서 생각이 같은 요리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timing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