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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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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업을 하였습니다.
ㆍ작성자 :
냥냥
ㆍ등록일 :
2010-07-19 22:43
ㆍ조회수 :
972
저도...일하다가...너무 거리가 먼곳에 일을 해서..
그만두고 한달정도 쉬고 다시 직장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가뜩이나 허리가 안좋았는데..쉬니까..
더 안좋아지더라구 ㅎ..그래서 두달을 쉬었는데..
면접보기 하루전날..맹장이 터졌습니다..ㅎㅎ
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수술비 마련하고..
한달이면 몸을 움직일수 있고 일 할수 있다고 햇는데.
전 수술이 잘못된건지 상처가 덧나서..
두달을 병원 출퇴근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가정문제로 인해서...나가살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와..
살림을 시작하다보니 일을 쉬는것이 1년이 되었네요.
제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 아직 젊으니 다른일을 구해봐라
라고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셨지만.
제 버릇 어디가나요...처음배운게 칼질인데..
도저히 다른일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막내다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려구 준비중입니다..
말이그렇지요 일년이나 쉬었는데.
감이란 감은 다 떨어졌죠..
몸은 둔해지고 손가락도 둔해지고..무엇보다도..허리가 다 낳은게
아니기 때문에....이도저도 무척 걱정이랍니다.
전 한달이면 그나마 몸이 풀리고 적응을 하겠지만.
그 한달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되겠지요.
서로 힘내봐요.......정말이지.......
내가 독해져야지...나 자신을 혹독하게 굴려야지..
좀더 빨리 감을 찾을수 있게될거같네요..
눈치좀 보면 어때요?...시간이 지나서 좀 더 낳아진 모습을
발견하게 될텐데요..연봉차이나면 어때요?
내가 노력해서 나의 가치를 그만큼 올린건데..
어쩌면 사람은 조금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질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님두..저두....앞으로 살날은 많기에...
젊어서 고생좀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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