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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요리 생활.....
ㆍ작성자
: 쉐프,,,
ㆍ등록일
: 2010-11-16 00:52
ㆍ조회수
: 1231
한국에서이태리요리10년하다가 내가 왜 이일을하고 있는지 후회가 되기시작하더군요,,요리를 너무 좋아라했었는데,,그런마음은
없어지고 몸과마음이지쳐만갔습니다.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다 정리하고 와이프와 일본으로 홀현히 떠났습니다.일단 언어를 배우고
일본 르꼬르동블루에 입학했습니다.거의 1대1일 수업이더군요,,10년정도 요리를 한 저에게도 배울게 산만큼있더군요,,졸업을하고 프랑스 쉐프 추천으로 다이칸야마에 있는 레스토랑에 입사했습니다.경력10년이라는것이 큰 도움이 되더군요,,사원으로 들어갔을때 우리나라돈으로 350만원정도 받았습니다,주5일제 8시간근무 업장마감시간21:00..한국에서 일하는 것과는 천지차이더군요,
여가 생활도 즐길수 있고,,지금은 부주방장으로 일합니다,.500정도 받고 있습니다,주방장 월급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솔직히
이태리요리만 놓고 봤을때 평균적으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잘합니다. 더 맛있고요,,아주 고급 레스토랑은 제외하고..그런데일본은 한국보다 정말 레스토랑수가 적더군요,,제가사는곳은신주쿠에서전철로20분밖에 걸리지않은 곳인데도 동네에 이테리레스토랑 한곳 밖에 없다는...한국에 요리스킬과 맛은 이미 세계적인거 같습니다만,요리사의권위는 아직까지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