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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의유혹
ㆍ작성자
: 옥삼랑
ㆍ등록일
: 2011-03-26 09:38
ㆍ조회수
: 1850
일식칼판을하다 잠시방황하게 됐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일을 잘한다고 인정해도
누구한사람이 인정을 안하면 참 어려워지네여
일식쪽 인맥도 별루없구 실장이란 사람한테
배신감 느껴서 잠시 쉬다 이모들이하는 일당 파출부를
한달 해봤네여
일당은 6만원씩 이었지만 해볼만하네여
또다른 나를 발견하고 또다른 세상을 발견햇습니다
처음엔 한때 과장님 칭호듣던이가 주방여자나 홀 여직원이
일당 파출부라고 하대 할때는 참 속상했는데
일을 열심히 잘 해주니 맘을 열고 잘대해주시네요
아라이 파출이지만 설걷이 빨리끝내고 주방직원들
도와주니 파출부하면서 돼지갈비 소갈비 잡는법
족발 써는법 육고기의 결 부위등 많은걸 배웠네여
일식을하던 저였지만 육뷰보조 웨이터 야간 홀서빙
한정식 주방보조 등의 제의도 받았구요
아..근데 원래 제자리로 돌아 가야 겠지요??
파출부를 하면서 주5일 4일 풀근무등 제 스케줄을 제가 조절하고 아무튼 달콤한 한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