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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장님의 우는모습을 보았습니다.....
ㆍ작성자
: peter
ㆍ등록일
: 2011-04-19 16:53
ㆍ조회수
: 1304
강남에 10억대의 매장이라...거기에 월세...
그런데 하루매출 30만원을 밑돌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일전에 강의를 들은적인 있는데..
우리나라의 외식업수 대비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한개의 매장에서 한달 수입 700만원 선이라는 조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구대비 외식업의 수가 많다는 얘기죠...
장사가 않되기보다...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어떻게 돌아가고, 사람들이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무었을
찾아 다니는지...
매장에서 취급하는 품목이 뭔지 몰라서 정확한 조언을
해드릴 수 없지만 주변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느끼고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골목길은 들어가 보지 않았지만 강남대로의 특징은
기업형음식점들이 대형화의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픈한지 7개월 이때가 가장 힘든시기입니다, 언제나 굴곡은
있겠지만 한번에 일어서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외식업은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우수한 인력도 필요하겠지만 가게를
살리려는 직원들의 열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님의 그런 모습에 이렇게 두서없이 몇자를 적었네요.
월급이라도 밀리는지??? 아니면, 그렇게 좋은 사장님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는것은 너무 부럽습니다, 월급이 밀려 생활이
어려워지지만 않는다면 함께 키워서나가는 것은 어떨가요?
더구나 자수성가한 사람인데, 다시 일어슬 힘이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그럼 열심히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