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이트에 돌아다니는 구인광고 유머더라구요.
맨처음 보고 그냥 웃어넘겼는데 저두 면접을 봐오며 묘하게 맞아떨어지는게 많아서 보고 웃으시라고 함 올려봅니다.
외식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저는 아직까지도 풀리지않는 의문이 있더라구요.
하루에 13~14시간씩 근무하면서 주1회휴무 월급 120~140을 받는데..계산해보면 법적 최저임금에도 못미치죠.
정규직인데 말이죠.
반면에 홀에서 일하는 알바여자애는 시급 5000원-,.-;;
아무리 사회초년생이었어도 정규직인 내가 왜 홀 알바여자애보다 적게 받으며 일해야했는지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네요.
오토바이 배달하는애들 월급 180~200이죠.
반면에 요리사들 월급이 저정도 되려면 5~7년정도 경력 있어야되죠;;
물론 배달이 미래의 비전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지금 이것저것떠나서 주방에서 하는 일이 배달보다 적은가치를 지니는가에 대한 의문도 아직 풀리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노동에대한 댓가를 정당하게 지불할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업장이라면 없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