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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ㆍ작성자
: 초년생
ㆍ등록일
: 2011-07-26 00:08
ㆍ조회수
: 1226
안녕하세요 올해 1월에 전역후
이번에 모 호텔 외부사업팀에 취업을 한 23살 새내기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 문득 드라마와 책을 보다가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처음 대학을 진학했을때(외식경영과입니다) 서비스쪽으로 가려고 생각을 하였다가 군입대후 방송매체의 영향으로 요리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고 부대간부들의 도움으로 자격증도 취득을 하고 많은것을 하게되었고 이렇게 서울에서 유명한 호텔 외부사업팀에 취업을 하게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리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전환을 한지 이제 1년이 되고 아르바이트부터 시작을하면 이제 4개월 취업한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배우는 재미로 하고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끼는 일이라서 좋은데
오늘 모처럼의 쉬는날이다보니 최근 나온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거기서 문득 요리인들에 대한 대사가 나와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막상 남들처럼 재료만 턱하고 던져줘서 뭐 만들어봐라
이렇게 하면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고 손도 가질 않습니다.
TV프로그램이나 이런것을 본다면 툭하고 재료만 준비해주면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그런데 제가 저런 상황이 된다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가만히 있고 손을 댄다고 해도 맛을 장담하지 못할거 같은데....
요리를 계속 배우고 실천하며 지내고 싶은데 실력에 대해 제 자신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면서 하고있으나 어떤 벽에 부딫힌거 처럼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