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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도직입적으로 커피원두에대해 물어볼께요(압구정),,커피관련분들 글좀 봐주세요
ㆍ작성자
: 초보
ㆍ등록일
: 2011-07-27 23:35
ㆍ조회수
: 1412
학교에서 배운거나 약간 경험해본거로 말씀을 드리자면
라바짜나 이런 브랜드 커피나 일반 커피나 다른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원두를 어떤걸 쓰느냐인데 한종류의 원두만 쓰는것보다
블랜딩한 커피원두를 이용해서 커피를 만드는게 트렌드인데요
커피맛은 원두의 보존상태에 따라 맛이 틀려지는데요 산화작용때문에요 보통 1주이상 지나면 맛이 없어진다고 할수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커피를 뽑는다면 커피의 분쇄정도와
추출시간에 따라서 맛이 다 틀립니다.
또한 원두의 수확과정에서 어떤방법으로 수확했는가와
어떤 건조법을 사용했나에 따라서도 맛이 틀립니다.
맛이 틀리는 과정은 매우 많습니다만 이건 서적을 참조해주셔야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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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업사원들이 방문해서 샘플로 몇봉 주고 갓는데
암만 먹어봐도 키로당 만원짜리나 3만원 짜리나
맛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 당연하죠 커피의 품종에따라선 맛이 일정하다고 볼수있구요 가격이 비싼건 그냥 커피원두의 등급이 더 고급이라는것도 있고
솔직히 커피맛을 그렇게 심하게 구분을 할수있는 방법은 에스프레소방식으로만 마시는수밖에 없죠
2. 고객들이 일리나 라바짜 등등 비산 원두랑 걍 브랜드없는 일반 저가 원두랑 그 차이를 알고 먹는 사람이 얼마나되나요?
- 차이를 알고 마시는 사람은 많이 없구요 그냥 맛이 다르다는것만 살짝 감지할수있을겁니다. 라바짜나 일리 같은 브랜드 원두업체와 카페베네같은 전문카페브랜드는 블랜딩방법을 사용하기도 해서요 블랜딩방법은 업장측에서 개발하셔야되구요 이 블랜딩방법만 알맞게 조합해서 하신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거 같은데... 좀 힘들수도 있구요
학교에서 커피바리스타 교육도 받고 따로또 사회에서 알아본것이 많다보니까 대충 답변해드렸는데 만족하셧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