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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면접 본 후기
ㆍ작성자
: 나그네
ㆍ등록일
: 2012-04-23 05:56
ㆍ조회수
: 1173
자책하지 마세염..
자신감을 가지시구염 그 업장이 원래 그럴수도 있어염
좋게 차려입고 가든 쓰레빠를 끌고 가든 그업장 자체가 그럴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쓰레빠는 아니지만..
사람 불러놓고 결정 짓겠다고 하는거 보면 도대체 기준을 어따두는건지.. 모르니~ 지들이 맘에 드는사람은 잡겠죠 근데 또 막상 잡을놈들은 안온다는게 문제겠죠 사람 구하는게 좀처럼 쉽지는 않을텐뎀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찾아보면 정말 내게 꼭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과 사람의 인연도 내가 억지로 만들수는 없는일이고 꼭 맞는 직장도 적응이 안따라주면 떠나야하는거구염 머릿속에서 툴툴 털어버리는게 젤 맘이 편하죠~
날 제대로 못알아봤다! 언젠가 날 찾는날이 올꺼다! 이케 생각하심 되염~ 아쉬는놈이 찾게 된다는.. 그 업장이 손님이 없으면 문닫음 끝이지만.. 우리의 능력?은 아직 끝은 아니잖아요~ 손님이 없다고 뭐 문을 닫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