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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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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손님이 스니커즈를 분실했다고하면서 반 물어내라는데.....
ㆍ작성자 :
대풍
ㆍ등록일 :
2012-09-09 01:15
ㆍ조회수 :
1431
그사람 전문 사기꾼 같은데요
전문 용어로 뭐라 하는데....
그리고 분실은 본인 과실이고
저는 제과점 운영하는데
상황은 다르지만 사기꾼 같아요
손님이 명품 신발 신고 왔다는 증거도 없고
당황 하시지 마시고
비슷한 유형
모 교회(여의도) 간부인데.
한달에 빵을 1700만원정도 필요 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쌤플 빵도 포장해줬어요
사장은 좋아서... 알것죠
저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나서
사장한테 좀 이상하다 했더니
사장 하는말 왜 주문 들어오니까
싫은냐
아니 그 교회 신도가 얼마나 많은데
제과점 하는 사람이 수십명은 될텐데....
여기까지 와서 주문하는게 이상하다.
결국 사기 당했는데
그눔이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빌려 줬다고 하더군요
옆집 슈퍼 떡집 다 당했어요
명함도 파서 다녀요
유형2
급하게 매장으로 들어오더니
안녕하세요 인사하면서 가방좀 보관해 달라고 하고
급 나갔다가 한참후에 와서 고맙다고 하고 빵도 사갔다가
다시 오더니 하는말
가방에 현금이 없어졌다고.
매장 알바가 당황 겁먹고 있더군요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예기 하자니까
도망가더군요
이런거 말고 많아요
알바나 여자들 있는곳이 이놈들 주무대
사장 친구인데 사장하고 통화 했다고 돈 얼마 빌려 달라고 하기도 하고
암튼 유형이 아주 많아요
당당하게 하시고요
뭐 식당에서 금반지 지갑 잃어버리면
식당이 책임져야 하나?
그런놈은 자기 마누라랑 같이 밥먹다
마누라 없어지면 식당이 책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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