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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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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식자재 유출 묵인해줘야 할까여?
ㆍ작성자 :
chojw001
ㆍ등록일 :
2012-11-10 23:19
ㆍ조회수 :
1611
저희 가게에 찬모분이 한분계십니다
5년넘게 하시는분이라서
신망이 두텁습니다.
손맛또한 특출나서 월급도 주방실장급으로 드리구요
언젠가
찬모님께서 제게 주방에 약간변질된 야채하고 준비하다남은
소고기 잔챙이들하고,,육수남은거
집에 가져가도되냐고하길래
어차피 손남상에 못 올리는거 그렇게하라고 승악했습니다.
그리곤
그이후에도 남은 김치,직원 식사용 부재료 남은거..기한지난식자재등등을
조금식 집으로 가져가시길래
걍 모른척 했는데
언제가부터
상태도 꽤 괜찮고 양질의 재료들도 가져가신다는
얘기를 다른직원에게 전해듣고 에의주의하던차에
정말 소문대로..오늘 아침 사입된 베이컨 1팩하고
표고,느타리버섯,목살소량을 백화점백에 담아 가는걸 목격했습ㄴ다.
아..일주일에 2~3번씩 그렇게 가져간다고하는데
주방 실장님 불러서 확인하니 실장님은 잘모르겟다고..우물쭈물 얼버버림니다.
아..이 찬모님..6년째 같이 동거동락 하는 분인데
식자재문제로 제가 아무리 좋게얘기해도
분명 기분 나쁘게 들릴거고
혹시라도 그만둔다고 할까봐..아직 암말못하고 있습니다.
내 걱정은 그정도 가지만해도 걍 모른척하겠는데..
혹시라도 점점 뱃포가 커질까봐 두렵습니다.
프리미엄 원플 ,투뿔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는 업장인지라
혹시라도 등심이나,안심같은 단가높은 고기류에 손댈까봐
제가 걱정이됩니다.
이분이 맛을 잘내서,,이분덕에 단골손님도 괘많은지라
저도 조심스러운데.
어찌해야할가요?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여?
저보다 20살가가이 나이가 많은지라... 말하기가 넘 힘드네여
처세술로 접근하고싶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좋게 웃으면서,,대화할수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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