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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관련쪽으로 여쭤보아요
ㆍ작성자
: 시니비
ㆍ등록일
: 2015-02-04 23:38
ㆍ조회수
: 2077
제가 20살때부터 대학을다니며 호텔주방, 홀 알바를하면서
나름 서울 시청에 큰호텔에서 2년정도 알바를했어요.
거기있는 주방장님이나 캡틴 지배인님들과 친해질정도로요.
대학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학과구요.
아라이로 시작해서 나중엔 가끔 연회때 손 부족할때 셀러드도하고
서빙은 뭐 높으신분들 아니면 어려울게 없으니까.
테이블세팅이나 서빙도 했어요. 마지막엔 뷔페연회에서 주방장님들이 즉석코너까지 맡길정도로 신임을 얻게 됐었습니다.
어려울게 없지만 그래도 종업원은 호텔의 얼굴이니까요.
군대를 갔다오고, 외식업쪽이 눈이 많이가더라구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30석정도의 작은 한식당에서
현재 매니져(점장)를 달고 일을하고있는데, 이런 작은식당보단
제대로된 곳에서 공부를하며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서울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서 홀파트 면접을 봤는데,
소믈리에 자격증이나 기타 다른 자격증을 딸수있게
지원해주고, 연봉이나 휴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지배인님 말씀이 밑바닥부터 시작하라는 말씀이 있었네요.